산은 어머니의 품이다

등산과 여행은 과거와 미래에서 지금으로 복귀하는 움직임이다

등산과 여행의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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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산·명소 탐방 180

세계유산_ 경주 역사유적지구(3-3)

다섯 곳으로 분류된 세계문화유산 경주 역사유적지구 중 대능원지구, 황룡사지구, 산성지구 국립공원의 산 1967년 지리산이 우리나라 제1호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이후 지금까지 스물 두 곳의 국립공원이 지정, 관리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대표적 명산들을 찾다 보면 그곳이 국립공원이고, 국립공원 www.bookk.co.kr 형용할 수 없는 신비감, 대능원지구 경주 시내 곳곳에 자리 잡고 있는 신라시대의 고분들만 보더라도 역사문화도시 경주의 정체성은 범상치가 않다. 처음부터 계획된 수도가 아니라 살아가면서 넓어졌기 때문에 산 자와 죽은 자의 공간이 뒤섞이게 된 것이다. 현재 경주 도심에는 높이 23m에 이르는 황남대총부터 지상에서는 식별이 어려운 것까지 신라고분 150여 기가 남아 있다. 나의 산행기_ 도서 정..

세계유산_ 경주 역사유적지구(3-2)

다섯 곳으로 분류된 세계문화유산 경주 역사유적지구 중 남산지구와 월성지구 국립공원의 산 1967년 지리산이 우리나라 제1호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이후 지금까지 스물 두 곳의 국립공원이 지정, 관리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대표적 명산들을 찾다 보면 그곳이 국립공원이고, 국립공원 www.bookk.co.kr 부처의 세상 그 자체인 남산지구 고위봉(해발 494m)과 금오봉(해발 468m)의 두 봉우리가 중심이 된 남산은 경주를 남북으로 가르며 길게 뻗어있다. 골짜기가 깊고 능선이 변화무쌍하여 보는 방향에 따라 다양한 모습을 드러내는데 산 전체가 ‘야외 박물관’이라 불릴 만큼 불상과 탑, 석등, 연화대좌 등 수많은 불교 유적이 곳곳에 산재해있다. 유적들은 하나하나가 그 자체로 두드러지기보다 남산의 자연경관을 크..

세계유산_ 경주 역사유적지구(3-1)

지붕 없는 박물관인 경주, 천년 신라의 역사유물이 켜켜이 쌓인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경주 역사유적지구 찬란했던 천년 신라의 문화를 간직한 경주는 세 곳이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어 있다. 1995년 불국사와 석굴암을 시작으로 2000년 경주 역사유적지구와 2010년 경주 양동마을, 안동 하회마을이 세계문화유산에 선정되었다. 2000년도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경주 역사유적지구는 총 5개의 지구로 이루어져 있다. 불교유적을 포함하고 있는 남산지구, 옛 왕궁 터였던 월성지구, 많은 고분이 있는 대능원지구, 불교 사찰 유적지인 황룡사지구, 방어용 산성이 위치한 산성지구가 그것이다. 국립공원의 산 1967년 지리산이 우리나라 제1호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이후 지금까지 스물 두 곳의 국립공원이..

서울 길동 생태공원의 가을 농촌 풍광

온라인출판플랫폼 :: 부크크 온라인출판플랫폼, 온라인서점, 책만들기, 에세이, 자서전,무료 출판 www.bookk.co.kr 50년 전 한국 농촌풍경 속에서 살아 숨 쉬는 가을 자연생태계를 산책하다 나의 산행기_ 도서 정보 산과 산을 잇고 또 나를 잇다 https://www.bookk.co.kr/book/view/135227종이책 산과 산을 잇고 또 나를 잇다 1967년 지리산이 우리나라 제1호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이후 지금까지 스물 두 곳의 국립공원이 지 hanlimwon.tistory.com 길동 생태공원은 여의도 샛강생태공원에 이어 국내에서 두 번째로 조성된 생태공원이다. 서울특별시가 공원녹지 확충 5개년계획의 일환으로 환경친화형 생태공원으로 조성하였다. 시민과 학생들에게 자연생태계 학습장 및 녹지..

가을 고궁_ 숱한 수난의 세월을 보내며 복원 중인 경희궁

호랑이와 표범들이 몸을 숨기며 서식했던 경희궁이 궁궐로서의 면모를 되찾을 수 있을 것인가 서울특별시 종로구 신문로 2가에 위치한 조선시대 후기의 궁궐인 경희궁은 사적 제271호이다. 경희궁 자리는 원래 인조의 생부인 정원군(원종元宗으로 추존)의 잠저였는데, 여기에 왕의 기운이 서렸다고 하여 광해군이 빼앗아 궁궐을 지었다. 경희궁은 경복궁이 중건되기 전까지 조선 후기 정궁인 창덕궁, 창경궁의 양궐 체제하의 이궁으로써의 역할을 했다. 건립된 지 3년만인 1623년과 1624년 인조반정과 이괄의 난으로 인해 창덕궁과 창경궁이 연이어 전소되자 왕의 거처로 바뀌어 창경궁이 중건될 때까지 임시 정궁의 역할을 수행하기도 했다. 산에서 역사를 읽다 얼마 전 갤럽은 우리나라 국민의 취미 생활 중 으뜸이 등산이라는 조사 ..

가을 용인 호암미술관

꽃향기 그윽한 미술관, 한국 전통예술의 진수를 볼 수 있는 곳, 고풍스럽고 풍요하며 단아한 정원, 용인 호암미술관의 가을 나의 산행기_ 도서 정보 산과 산을 잇고 또 나를 잇다 https://www.bookk.co.kr/book/view/135227종이책 산과 산을 잇고 또 나를 잇다 1967년 지리산이 우리나라 제1호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이후 지금까지 스물 두 곳의 국립공원이 지 hanlimwon.tistory.com 1982년 4월 22일, 경기도 용인에 개관한 호암미술관은 삼성그룹 창업자인 호암湖巖 이병철 선생이 수십여 년에 걸쳐 수집한 한국 미술품 1,200백여 점을 바탕으로 개관하였다. 이병철 선생이 기증한 수집품을 기반으로 선사시대 유물부터 근대 미술품에 이르기까지 전통 한국미술의 다양한 영역..

가을 용인_ 한택식물원

국내 최대의 종합 식물원이자 ‘희귀․멸종위기 식물 서식지 외 보전기관’으로 국가가 지정한 용인 한택식물원 나의 산행기_ 도서 정보 산과 산을 잇고 또 나를 잇다 https://www.bookk.co.kr/book/view/135227종이책 산과 산을 잇고 또 나를 잇다 1967년 지리산이 우리나라 제1호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이후 지금까지 스물 두 곳의 국립공원이 지 hanlimwon.tistory.com 경기도 용인의 한택식물원은 1979년 동원(산 24-1 일원) 약 7만 평, 서원(153번지 일원) 약 13만 평 등 20만 평 규모에 자생식물 2,400종과 외래식물 7,300종, 총 730여만 본의 식물을 보유한 국내 최대 규모의 종합 식물원이다. 비봉산 자락 서향에 위치하여 양지와 음지, 계곡 등의..

가을 고궁_ 덕수궁 돌담길에 가려진 궁궐의 발자취

궁궐로서의 존재보다 그 돌담길이 훨씬 큰 관심사인 가을 덕수궁에서 역사의 흔적을 더듬고 또 돌담길의 정취도 재삼 느껴본다 산에서 역사를 읽다 얼마 전 갤럽은 우리나라 국민의 취미 생활 중 으뜸이 등산이라는 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주말이나 휴일, 도봉산 역이나 수락산 역에 내리면 그 결과에 공감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그처 www.bookk.co.kr 이 시절이 되면 더더욱 돌담길이 정겹게 느껴지나 보다. 가을 돌담길 중에서도 덕수궁 돌담길은 유독 그 정도가 심하다. 서울 한 복판에 있어서이기도 하겠지만, 아주 오래전부터 덕수궁 돌담길은 가을 풍광에 매료된 이들이 다시 찾곤 하는 곳이었다. 예전부터 지금까지 덕수궁의 존재감보다 돌담길이 더 서울시민의 인식에 와닿았던 건 어쩔 수 없는 현실이었다. 조선..

가을 당진_ 삼선산 수목원

23개의 다양한 테마원을 조성하여 각양각색의 식물을 보여주는 충남 단양의 삼선산 수목원 2017년 4월 28일 개원한 충남 당진의 삼선산 수목원은 수목 유전자원을 수집·증식·보존 및 관리·전시하고 그 자원화를 위한 학술적·산업적 연구와 함께 시민들에게 여가선용과 자연체험 학습의 장으로 제공하고자 설립, 개원하였다. 나의 산행기_ 도서 정보 산과 산을 잇고 또 나를 잇다 https://www.bookk.co.kr/book/view/135227종이책 산과 산을 잇고 또 나를 잇다 1967년 지리산이 우리나라 제1호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이후 지금까지 스물 두 곳의 국립공원이 지 hanlimwon.tistory.com 1,160종, 236,290본의 식물을 보유하고 있는 삼선산 수목원은 주요 식물을 주제별로 나..

단풍산행_ 문장대에서 천왕봉까지 기암묘봉을 섭렵하는 가을 속리산

속세가 떠난 산에 막 도착한 가을도 떠날 채비를 하네. 떠나려는 계절을 붙들며 법주사에서 문장대와 천왕봉을 찍고 내려서다 충북 보은군에 소재하여 경북 상주시에 걸쳐 있는 속리산俗離山은 사적 및 명승 제5호이며 1970년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서기 784년, 신라 중기의 고승 진표가 속리산에 이르자 밭을 갈던 소들이 일제히 무릎을 꿇는 것이었다. 이러한 광경을 본 농부들은 짐승까지도 그를 경배하는데 사람들이야 오죽하겠느냐며 진표를 따라 입산수도하였다고 한다. 속세를 떠난다는 뜻의 속리俗離는 그러한 유래에서 명명되었는데 따지고 보면 속세가 떠난 산이라 해야 맞을 법하다. 어떤 산이라서 오는 이 마다하고 가는 이 붙잡던 가마는 여기 속리산은 백두대간이 태백산에서 남서로 급하게 방향을 꺾어 누구나 쉬이 올 ..

가을 홍천_ 무궁화수목원

무궁화를 테마로 조성한 국내 최초의 수목원, 무궁무진한 무궁화 테마정원, 강원도 홍천의 무궁화수목원 홍천 무궁화수목원은 무궁화를 보존하고 남궁억 선생의 무궁화사랑을 기리기 위하여 무궁화를 테마로 조성한 국내 최초의 수목원으로서 2017년 7월 21일 공립수목원으로 정식 등록하였다. 무궁화 중심도시 홍천군은 나라꽃 무궁화의 위상을 높이고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기 위해 홍천군 관내에 위치한 무궁화 관련시설 중 세 곳을 무궁화 명소로 선정하였는데 그중 홍천 무궁화수목원은 홍천군 무궁화 명소 1호로 선정되었다. 명소 2호는 무궁화 테마파크이며, 명소 3호로는 모곡 무궁화동산이 선정되었다. 홍천군은 무궁화의 고장으로서 지속적인 도약을 거듭할 것으로 보인다. 무궁화수목원에는 한서 남궁억 광장, 무궁화 조형물, 무궁화..

가을 주상절리_ 억새와 단풍의 향연, 광주 무등산

암봉과 단애의 근엄한 위용 산은 그 지질 형태에 따라 보통 흙산과 바위산으로 구분하기도 하는데 이 책은 우리나라 산 중 암봉과 기암으로 유명한 바위산들을 추렸습니다. 그런 산들은 대개 험산 준령이라든가 악산이란 www.bookk.co.kr 입석대, 서석대 등 남한 최대 규모의 주상절리가 있는 무등산 단풍길, 증심사에서 원효사까지 호남정맥의 중심 산줄기인 무등산은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 화순군, 담양군으로 이어져 있다. 북쪽의 나주평야와 남쪽 남령 산지의 경계에 있는 웅장한 산으로, 1972년 도립공원으로 지정된 이후 25년 만인 2013년에 스물한 번째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지질 생태학적으로, 또 관광 측면에서 경탄할만한 풍경과 신비로움이 깃든 천혜의 절경지여서 등급을 매길 수 없을 정도로 높고 크고 ..

단풍산행_ 12개의 기암묘봉, 3대 기악으로 꼽는 청량산의 붉은 가을

가을에 물들어 더욱 현란한 기암절벽, 그 역동적 파노라마에 푹 빠져버린 경북 봉화 청량산 경상도의 산 얼마 전 갤럽은 우리나라 국민의 취미 생활 중 으뜸이 등산이라는 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주말, 도봉산역이나 수락산역에 내리면 그 결과에 공감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그처럼 많은 등산 www.bookk.co.kr 태백산맥의 영향으로 대부분 험준한 산지를 이루고 있는 경북 봉화군 북부지역은 구룡산, 선달산, 옥돌봉, 청옥산, 연화봉 등 1000m 이상의 높은 산들이 이어져 있다. 봉화군 내에는 문수산, 각화산과 청량산이 솟아 경상북도의 으뜸 산악지대를 형성하고 있다. 산간지대로서 교통이 매우 불편했으나 영동선이 군의 중앙을 동서로 가로지르고 영남과 영동, 내륙에서 동해안을 연결하는 국도가 개설되어 지금..

가을 서울_ 서울대 관악수목원

그냥 지나칠 수 없는 관악산 밑의 정통 수목원, 가을 정취 물씬한 서울대 관악수목원 나의 산행기_ 도서 정보 산과 산을 잇고 또 나를 잇다 https://www.bookk.co.kr/book/view/135227종이책 산과 산을 잇고 또 나를 잇다 1967년 지리산이 우리나라 제1호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이후 지금까지 스물 두 곳의 국립공원이 지 hanlimwon.tistory.com 가을 단풍 맞이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2022년 10월 26일부터 11월 6일까지 열흘간 서울대 관악수목원을 시범 개방하고 있다. 짧은 기간이지만 어떻게든 시간을 내어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었으면 하는 생각이 드는 건 그만큼 가을을 잘 표현하고 수목원을 제대로 인식할 수 있는 장소라고 여겼기 때문이다. 1967년 10월 ..

가을 테마 파크_ 함양 대봉산 휴양밸리

대자연 속에서의 힐링 캠핑을 즐기고, 국내 최장거리 및 최고 고도의 모노레일과 집라인을 체험할 수 있는 곳, 경남 함양의 대봉산 휴양밸리 코로나19로 인한 우울한 기분에 젖어있는 코로나 블루를 이겨내는 안성맞춤의 여행지가 함양에 있다. 피톤치드 가득하고 계절별로 수려한 경관을 보여주는 숲 속 힐링 공간으로서 친환경 숙소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함께하는 함양 대봉산 휴양밸리이다. 함양의 남쪽에는 지리산 국립공원이 있고 북쪽으로 덕유산 국립공원을 끼고 있다. 이 두 곳의 국립공원 사이에 대봉산大鳳山이 우뚝 솟아있다. 봉황이 알을 품은 형상을 하고 있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나의 산행기_ 도서 정보 산과 산을 잇고 또 나를 잇다 https://www.bookk.co.kr/book/view/135227종이책..

도봉산을 병풍 삼은 서울 창포원

온라인출판플랫폼 :: 부크크 온라인출판플랫폼, 온라인서점, 책만들기, 에세이, 자서전,무료 출판 www.bookk.co.kr 세계 4대 꽃 중 하나인 아이리스가 가득한 서울 창포원에 도봉산을 배경으로 단풍이 물들었다 절반의 삶, 절반의 죽음 비우고 또 비워 더 비울 게 없으면 그 사람은 이미 성자요, 부처이다. 누군가를 증오하고 무엇엔가 분노하는 것은 아직 다 비워내지 못했기 때문이다. 사내의 피부에 도드라진 종기가 덧나는가 www.bookk.co.kr 전철 1호선과 7호선을 타고 도봉산역에서 내려 1-1번, 2번 출구로 나오면 바로 옆으로 창포원 입구가 있다. 서울 강북에 자리한 국내 명산 도봉산과 수락산 사이에 들어선 특수 식물원인 서울 창포원은 총 51,470㎡의 면적으로 세계 4대 꽃 중 하나로 ..

국민의 숲_ 인제 원대리 자작나무 명품 숲의 가을

자작나무 숲의 가을, 숲의 여왕이라 불리는 자작나무 숲에서도 최고의 여왕으로 군림한 인제 원대리 자작나무 명품 숲에 가을이 물들다 산과 산을 잇고 또 나를 잇다 1967년 지리산이 우리나라 제1호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이후 지금까지 스물 두 곳의 국립공원이 지정, 관리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대표적 명산들을 찾다 보면 그곳이 국립공원이고, 국립공원 www.bookk.co.kr 강원도 인제에는 숲의 여왕이라 불리는 자작나무 군락지가 두 곳 있는데 나무가 많은 수산리 자작나무 숲과 원대리 자작나무 숲이 그곳이다. 교통 여건 등을 감안해서인지 수산리에 비해 원대리가 더 많이 알려지고 많은 탐방객들이 찾고 있는 게 현실이다. 결혼식 때 촛불 대신 그 껍질에 불을 붙여 사용한 자작나무 자작나무는 줄기 껍질이 종이..

단풍산행_ 단풍 곱게 내려앉은 가을 덕유산 영구종주

영각사에서 무주 구천동까지, 남덕유산으로 올라 향적봉에서 백련사로 하산하는 덕유산 단풍산행 1975년 열 번째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덕유산은 행정구역상 전북 무주군과 장수군, 경남 거창군과 함양군 등 영호남을 아우르는 4개 군에 걸쳐 백두대간의 중심부에 자리 잡고 있으며 공원 면적은 총 229.43㎢이다. 아고산대 생태계의 보존가치 또한 그 중요도가 크며, 북쪽으로 흐르는 금강과 동쪽으로 흐르는 낙동강의 수원지라는 사실만으로도 덕유산은 그 존재감이 충만한 우리나라 명산의 하나이다. 덕유산, 백두대간이 남하하며 속리산을 지나 추풍령을 거쳐 숱한 고산준령을 빚어놓고 지리산으로 넘어가는 곳. 전북 무주군은 방문 관광객들에게 군내 수많은 관광명소를 소개하고 구체화한 관광 정보를 제공하고자 무주읍 9경, 무풍면 8..

가을 파주_ 벽초지수목원

‘국화가 피어 가을임을 알았네’ 파주, 2022 벽초지 가을꽃 국화축제가 열리는 벽초지수목원 365일 꽃이 지지 않는다는 벽초지수목원에 가을이 정착했다. 나의 산행기_ 도서 정보 산과 산을 잇고 또 나를 잇다 https://www.bookk.co.kr/book/view/135227종이책 산과 산을 잇고 또 나를 잇다 1967년 지리산이 우리나라 제1호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이후 지금까지 스물 두 곳의 국립공원이 지 hanlimwon.tistory.com 동서양 정원의 아름다움을 한꺼번에 감상할 수 있는 파주 벽초지수목원은 12만m²(약 36,300평) 규모로 1년 365일 꽃이 지지 않는 수목원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계절이 바뀔 때마다 우리나라의 자생식물, 수생식물, 각종 교목과 관목 등 1,400여 점..

가을 파주_ 율곡수목원

식물 유전자원의 보전과 증식, 전시를 위해 조성한 율곡수목원, 그곳 구절초 치유의 숲에서 짙게 피어오르는 가을향을 흡입하자 나의 산행기_ 도서 정보 산과 산을 잇고 또 나를 잇다 https://www.bookk.co.kr/book/view/135227종이책 산과 산을 잇고 또 나를 잇다 1967년 지리산이 우리나라 제1호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이후 지금까지 스물 두 곳의 국립공원이 지 hanlimwon.tistory.com 조선 중기 실학자이자 정치가 율곡 이이는 본가가 경기도 파주에 있다. 이율곡은 파주에서 어린 시절을 보내며 학문을 닦고 도읍 한양에서 두루 관직을 거치다가 말년에 다시 파주로 와서 여생을 보냈다. 식물유전자원의 보전과 증식, 전시를 위해 조성된 율곡수목원은 시민들에게 다양한 산림문화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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