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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여행 1_ 네이처월드 태안 빛축제

장한림 2022. 11. 25.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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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일 태안의 밤을 아름답게 수놓는 네이처월드의 태안 빛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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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5일 연중무휴로 진행되는 태안 빛축제는 해가 저문 후라야 불빛의 낭만을 만끽할 수 있는 태안의 대표적인 축제행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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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태안의 마검포 해수욕장 인근에 위치한 네이처월드에서는 1365일 쉼 없이 축제가 열리고 있다. 다만, 전기를 사용하는 관계로 우천 시에는 일정이 취소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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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부터 시작된 태안 꽃축제는 태풍과 가뭄으로 우여곡절이 많았는데 새롭게 선보인 빛축제가 기대 이상의 성과를 내면서 축제는 더욱 활기를 띠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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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지역 최초의 화려한 조명, ‘바다내음 한아름 빛으로 피어나는 추억이라는 테마로 바다와 꽃으로 각인된 태안의 정적인 이미지에서 탈피하고 LED 불빛을 이용한 동적인 모습과 야간 볼거리를 제공하면서 365일 내내 개장하는 중이다. 입소문으로 관람객이 몰려 기상 여건이 좋지 않은 주말에도 많은 관람객이 네이처월드를 찾았다.

 

 

 

나의 산행기_ 도서 정보

산과 산을 잇고 또 나를 잇다 https://www.bookk.co.kr/book/view/135227종이책 산과 산을 잇고 또 나를 잇다 1967년 지리산이 우리나라 제1호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이후 지금까지 스물 두 곳의 국립공원이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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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처월드에서 개최하는 태안빛축제에는 600만 개의 LED 전구가 축제장을 화려하게 수놓고 있다. 낮에는 그 계절에 맞는 꽃들이 아름답게 피어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밤이면 화려한 LED 조명이 장관을 연출한다. 테마가 있는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으며 축제를 즐길 수 있다. 튤립축제와 백합꽃 축제도 네이처월드에서 열린다.

 

 

 

 

산과 산을 잇고 또 나를 잇다

1967년 지리산이 우리나라 제1호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이후 지금까지 스물 두 곳의 국립공원이 지정, 관리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대표적 명산들을 찾다 보면 그곳이 국립공원이고, 국립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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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는 네이처월드, 태안꽃박람회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네이처농업회사법인, 태안반도 백합수출 영농조합법인, ㈜아다람 회사법인이 주관하고 있다.

 

 

 

암봉과 단애의 근엄한 위용

산은 그 지질 형태에 따라 보통 흙산과 바위산으로 구분하기도 하는데 이 책은 우리나라 산 중 암봉과 기암으로 유명한 바위산들을 추렸습니다. 그런 산들은 대개 험산 준령이라든가 악산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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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및 안내

TEL. 041-675-9200

 

주소

충청남도 태안군 남면 마검포길 200

 

행사시간

- 2~10: 일몰 후~11

- 11~1: 일몰 후~10

 

이용요금

- 성인 : 9,000

- 청소년 : 7,000

 

 

https://www.youtube.com/watch?v=9u9uqu8ai-M 

 

장순영의 부크크 커뮤니티

장순영은 이러한 책들을 집필, 발행하였습니다. <장편 소설> 흔적을 찾아서(도서출판 야베스,2004년) 대통령의 여자 1, 2권(중명출판사, 2007년) 아수라의 칼 1, 2, 3권(도서출판 발칙한 상상, 200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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