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은 어머니의 품이다

등산과 여행은 과거와 미래에서 지금으로 복귀하는 움직임이다

등산과 여행의 모든 것

국립공원/국립공원 100경

국립공원 100경 중 35경_ 덕유산 국립공원 구천동 계곡(2-2)

장한림 2022. 6. 6.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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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의 산

1967년 지리산이 우리나라 제1호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이후 지금까지 스물 두 곳의 국립공원이 지정, 관리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대표적 명산들을 찾다 보면 그곳이 국립공원이고, 국립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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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천동 어사길에서 계류의 흐름 소리가 이명처럼 울린다 

 

 

구천동 제17경_ 사자암

 

구천동 33경 중 제16경 인월담부터 제32경 백련사까지의 구천동 어사길은 옛길의 특색을 살려 복원하는 방식으로 조성되었다. 

 

 

구천동 제18경_ 청류동

 

어사 박문수가 무주 구천동에서 부정한 탐관오리를 벌했다는 일화에서 비롯되어 어사길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덕유산 국립공원 탐방안내소에서 시작되는 총 4.9km 거리의 어사길을 걷노라면 청정 계곡과 숲의 산뜻한 공기에 온몸이 정화되는 기분이 든다.

 

 

나의 산행기_ 도서 정보

산과 산을 잇고 또 나를 잇다 https://www.bookk.co.kr/book/view/135227종이책 산과 산을 잇고 또 나를 잇다 1967년 지리산이 우리나라 제1호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이후 지금까지 스물 두 곳의 국립공원이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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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천동 제19경_ 비파담

 

제16경 인월담에서 제19경 비파담까지의 구간이 어사길의 하이라이트라고 하는데 구천동 제19경 비파담은 천상의 선녀들이 내려와 목욕을 하며 너럭바위에 앉아 비파를 타면서 놀았다는 이야기가 전해 내려온다. 

 

 

구천동 제20경_ 다연대

 

제20경 다연대에는 신선들이 차를 끓여 마시며 계곡의 경치를 감상했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구천동 제21경_ 구월담

 

호젓하게 이어지던 옛길은 제21경 구월담에서 마치게 된다. 

 

 

구천동 제22경_ 금포탄

 

구천동 제23경_ 호탄암

 

산신령 심부름을 가던 칠불산 호랑이가 낙상했다는 이야기가 전해 내려 오는 제23경 호탄암이다.

 

 

구천동 제24경_ 청류계

 

 

나의 산행기_ 도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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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천동 제25경_ 안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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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천동 제26경_ 신양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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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순영의 부크크 커뮤니티

장순영은 이러한 책들을 집필, 발행하였습니다. <장편 소설> 흔적을 찾아서(도서출판 야베스,2004년) 대통령의 여자 1, 2권(중명출판사, 2007년) 아수라의 칼 1, 2, 3권(도서출판 발칙한 상상, 200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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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천동 제27경_ 명경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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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의 산

얼마 전 갤럽은 우리나라 국민의 취미 생활 중 으뜸이 등산이라는 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주말, 도봉산역이나 수락산역에 내리면 그 결과에 공감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그처럼 많은 등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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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천동 제28경_ 구천폭포

 

구천폭포는 천상의 선녀들이 무지개를 타고 내려와 목욕을 했다는 전설이 전해진다.

 

 

구천동 제29경_ 백련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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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천동 제30경_ 연화폭

 

구천동 제31경_ 이속대

 

구천동 제32경_ 백련사

 

구천동 계곡의 끝부분이자 덕유산 향적봉으로 오르는 길목의 제32경 백련사는 신라 신문왕(681~691년) 때 백련이 지은 고찰로 6.25 한국전쟁 때 소실되었다. 지금의 건물은 그 이후에 지은 것으로 경내에는 매월당 설흔, 정관당 곽일선 등 고승의 부도들이 있어 고찰의 내력을 간직하고 있다.

 

 

구천동 제33경_ 향적봉

 

구천동의 마지막 제33경은 덕유산 최고봉인 해발 1,614m의 향적봉이다. 백련사에서 2.5km의 거리이다.

무주 구천동 리조트에서 곤돌라가 운행되는 설천봉은 향적봉에서 600m 남짓한 거리에 있어 덕유산 설경이나 스키를 즐기는 사람들이 정상인 향적봉까지 쉽게 오르곤 한다. 

향적봉 일대에는 주목이 무리 지어 자라 있고, 철에 따라 진달래, 철쭉 등이 핀다.                                                     

 

 

https://www.youtube.com/watch?v=-7LXYP1vYJ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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