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큼지막하게 펼쳐진 하얀 신작로
아무 것 없이 오직 백설만 널브러진 길
집착일까 스스로에 얽힌 빗장일까
너무나 멀리 와서 온 걸음
되돌릴 수 없을 만큼인데
걷고 또 걸어 저울질 할 것 없이
마냥 걷는 이 길에서
무얼 뿌리고
무얼 주워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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