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은 어머니의 품이다

등산과 여행은 과거와 미래에서 지금으로 복귀하는 움직임이다

등산과 여행의 모든 것

명산·명소 탐방/여긴 꼭 가보자

경인 아라뱃길을 완성시키는 서해 뱃길사업, 서울항과 여의도 선착장

장한림 2023. 4. 9. 18:07
반응형
728x170
SMALL

 

 

2024년 2월부터 여의도 한강에서 경인아라뱃길을 오가는 유람선을 본격 운항, 2025년 서해뱃길 관광이 활성화되고 2026년 서울항을 개항하면서 관광객 3000만 명 시대에 이른다

 

 

서울특별시는 2026년 여의도에 조성하기로 한 국제여객터미널 '서울항' 개항에 앞서 여의도한강공원에 새로운 선착장을 만든다. 신규 여의도 선착장을 조성하면서 서해뱃길 사업이 본격화될 조짐이다.

 

 

 

이르면 내년인 20241월 시범운항을 거쳐 한강 결빙기가 끝나는 2월부터는 1,000명 정도의 승객이 탈 수 있는 유람선이 운항되고 2026년 상반기에는 여의도에 서울항이 개항되며, 5,000t급 유람선이 한강에 정박할 수 있게 된다.

 

 

반응형

 

 

유명무실했던 경인 아라뱃길

 

 

2012525일에 개통한 경인 아라뱃길은 행주대교 인근의 아라한강갑문에서부터 경기도 김포시와 인천 계양신도시를 지나 인천 서구를 통해 서해로 나가는 뱃길로 한강과 인천 앞바다를 이어주는 운하이다.

 

 

 

길이는 18.7 , 면적 157.14 . 너비 80m, 수심 6.3m. 국토해양부 고시에 의해 아라천이라는 이름의 국가하천으로 지정되어 있다. 아라뱃길의 아라는 아리랑의 구절 중 아라리요에서 따온 말이라고 한다.

 

 

 

원래는 굴포천이라는 하천이었는데 잦은 홍수로 인한 피해를 막기 위해 노태우 정부 때 방수로 사업이 진행되었다가 김영삼 정부 때 경인운하 건설로 변경되었다.

 

 

 

이명박 정부 때 4대강 사업의 일부로서 사업적합성뿐 아니라 경제성, 환경적 영향 등으로 논란을 빚었다. 한반도 대운하의 시범사업 성격도 있었으나 완공 이후 사용량이 계획의 10%도 안되어 사실상 운하로써의 기능은 상실하였고, 운하 옆에 편도 18.2길이로 조성되어 있는 자전거길(아라바람길)의 활용도가 높은 편이다.

 

 

 

경인 아라뱃길의 부활예고, 서해뱃길 시험운항

 

 

배를 타고 여의도를 벗어나 월드컵대교를 지나 상암 하늘공원 등 월드컵공원이 눈에 들어오고 다시 행주대교 부근을 지나 아라한강갑문에 이른다. 아라한강갑문은 수위가 다른 한강과 아라뱃길 사이를 배가 안전하게 통과하도록 수위를 조절해 주는 역할을 한다.

 

 

 

높이 16.4m, 22m로 최대 5,000t급의 배까지 통과할 수 있도록 설계된 아라한강갑문은 한강과 아라뱃길, 각 두 개의 지점에 자리하였다. 배가 한강갑문을 통과해 갑실에 들어서면서 곧바로 갑문이 닫힌다. 배가 갑실에 15분 정도 머무르는 사이 물은 서서히 빠지고 맞은 편 아라뱃길 쪽 갑문이 열리면서 배가 갑문을 빠져나와 아라뱃길로 진입한다.

 

 

 

온라인출판플랫폼 :: 부크크

온라인출판플랫폼, 온라인서점, 책만들기, 에세이, 자서전,무료 출판

www.bookk.co.kr

 

아라뱃길에 들어선 배는 아라마리나, 아라폭포, 시천가람터를 지나 아라타워 전망대가 있는 아라인천여객터미널까지 10~15노트(18.5~27.8)의 속도로 달린다. 한강에서 인천 선착장까지 2시간가량 소요된다. 이처럼 여의도 선착장에서 1000t급 배로 경인 아라뱃길을 통해 인천까지 가게 된다.

 

 

300x250

 

 

‘그레이트 한강’ 프로젝트의 하나로 서울항 개항에 앞서 먼저 조성되는 여의도선착장

 

 

서울특별시는 2026년 여의도에 조성하기로 한 국제여객터미널 '서울항' 개항에 앞서 여의도한강공원 내에 신규 선착장을 만들기로 하였다. 이번 여의도 선착장 조성으로 서해뱃길 사업을 본격화한다는 계획이다.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내년부터 여의도 선착장부터 아라뱃길까지 노선을 본격 운영할 예정이라며 올해 연말에 여의도 선착장이 생기고, 2026년 서울항이 조성되면 본격적으로 서해뱃길이 열리면서 서울 관광객 3,000만 명 시대를 맞게 될 것임을 기대했다.

 

 

 

신규 여의도 선착장은 마포대교 남단과 여의도 서울항 예정지 사이에 조성된다. 선착장 규모는 길이 102m, 32(45)m1000t급 이하 선박 3척을 동시에 정박할 수 있는 구조로 설계되었다고 한다. 승객들이 안전하게 배를 타고 내릴 수 있도록 폭 6m의 승선대와 대합실, 휴게공간 등 편의시설이 함께 조성된다.

 

 

SMALL

 

여의도 선착장이 완공되면 20242월부터 한강-경인아라뱃길의 정기 운항노선을 본격적으로 운영하게 된다. 하루 1회 운항을 기준으로 연간 150회 운항에 나설 예정이다. 한강-경인아라뱃길의 기본노선은 여의도 선착장-아라김포여객터미널-아라인천여객터미널로 향후 민간 선사, 인근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서해도서 등 노선을 점차 확대할 방침이라고 한다.

 

 

 

향후 국내외 관광객들과 협력하면서 수상과 육상을 연계한 관광을 계획하고 있다. 한강유람, 선상공연 등을 비롯해 배를 타고 와 육상에 내린 뒤 명소를 관광하거나 서해 섬 등을 투어 하는 등의 다양한 관광 상품이 만들어질 예정이다.

 

이번 선착장 신규 조성과 선박 도입은 100% 민간투자로 진행된다. 서울시는 공모를 통해 현재 경인아라뱃길 유람선 운영업체인 현대해양레저를 사업자로 선정했다. 서울시는 서해뱃길을 운영하고자 하는 다른 선사의 선박들도 자유롭게 계류·정박할 수 있도록 선착장을 개방 운영할 방침이라고 한다.

 

 

 

현대해양레저측은 전 세계적으로 강을 끼고 있는 대도시들이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고 있지만 한강은 아직 활성화되지 않았다면서 아라뱃길의 활성화의지를 내보였다. 아라뱃길은 한강을 연결하지 못한 상태였기 때문에 연간 25만 명 정도가 이용했으나 여의도 선착장이 만들어지면 연간 200만 명 정도가 이용할 것으로 내다보았다.

 

 

 

서울항 조성이 완료되는 2026년 상반기에는 서해에서 출발한 5000t급 크루즈가 한강에 정박해 서울 명소 등을 관광할 수 있고, 한강에서 출발해 군산항, 목포항, 제주항까지 크루즈 관광이 이뤄질 전망이다.

 

 

 

2028년까지 서울항을 출입국 수속이 가능한 국제항으로 만든다는 계획인데 2028년까지 CIQ(세관, 출입국, 검역) 도입으로 국제항 조성을 완료해 중국 관광객까지 유치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1E-j-QLQpmA 

 

경상도의 산

얼마 전 갤럽은 우리나라 국민의 취미 생활 중 으뜸이 등산이라는 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주말, 도봉산역이나 수락산역에 내리면 그 결과에 공감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그처럼 많은 등산

www.bookk.co.kr

 

충청도의 산

얼마 전 갤럽은 우리나라 국민의 취미 생활 중 으뜸이 등산이라는 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주말, 도봉산역이나 수락산역에 내리면 그 결과에 공감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그처럼 많은 등산

www.bookk.co.kr

 

강원도의 산

얼마 전 갤럽은 우리나라 국민의 취미 생활 중 으뜸이 등산이라는 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주말, 도봉산역이나 수락산역에 내리면 그 결과에 공감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그처럼 많은 등산

www.bookk.co.kr

 

전라도의 산

얼마 전 갤럽은 우리나라 국민의 취미 생활 중 으뜸이 등산이라는 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주말, 도봉산역이나 수락산역에 내리면 그 결과에 공감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그처럼 많은 등산

www.bookk.co.kr

 

경기도의 산

얼마 전 갤럽은 우리나라 국민의 취미 생활 중 으뜸이 등산이라는 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주말, 도봉산역이나 수락산역에 내리면 그 결과에 공감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그처럼 많은 등산

www.bookk.co.kr

반응형
그리드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