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에 가기 딱 좋은 온실여행, 공원과 식물원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서울 최초 도시형 식물원인 마곡지구 서울식물원 봄 날씨처럼 따뜻하고 푸근한 온실에 많은 이들이 찾아오고 있다. 가족과 친구, 연인 등 나들이객들은 두꺼운 외투를 벗고 간편한 옷차림으로 휴일 나들이를 즐기는 모습이 눈에 띈다. 서울식물원은 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지구에 조성한 식물원이자 도심공원으로 축구장(7,140㎡)의 약 70배 크기인, 50만 4,000㎡(15만 2,460평)의 면적이다 영국 에덴프로젝트, 싱가포르의 보타닉 가든을 벤치마킹하여 설립한 식물원이다. 나의 산행기_ 도서 정보 산과 산을 잇고 또 나를 잇다 https://www.bookk.co.kr/book/view/135227종이책 산과 산을 잇고 또 나를 잇다 1967년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