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외곽 단석산 자락에 위치한 건천읍 송선리 편백 숲내음 길, 건천 편백나무 숲 장순영의 부크크 커뮤니티 장순영은 이러한 책들을 집필, 발행하였습니다. 흔적을 찾아서(도서출판 야베스,2004년) 대통령의 여자 1, 2권(중명출판사, 2007년) 아수라의 칼 1, 2, 3권(도서출판 발칙한 상상, 2008년) www.bookk.co.kr 경상북도 경주시 건천읍에서 산내면으로 가는 도중 왼편에 우뚝 솟은 단석산(해발 827m)은 삼국통일 이전에 경주 남산, 금오산, 토함산, 소금강산과 함께 신라인들이 신성시한 오악 중에서도 중악中岳이라 하여 나라의 영산으로 모셔왔던 산이다. 신라 때 화랑들의 수련장소로 이용되었던 곳으로 단석산 일대는 경주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어 있다. 온라인출판플랫폼 :: 부크크 온라인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