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한림 2022. 8. 5. 00:39
반응형
728x170
SMALL

 

온라인출판플랫폼 :: 부크크

온라인출판플랫폼, 온라인서점, 책만들기, 에세이, 자서전,무료 출판

www.bookk.co.kr

 

 

바다와 수림이 어우러진 수려한 자연경관을 바탕으로 조성된 석모도 자연휴양림

 

 

 

강화도 외포항에서 서쪽으로 1.5해상에 있는 석모도는 행정구역상 인천광역시 강화군 삼산면에 속해 있다. 동쪽의 강화도 본섬과 삼산연륙교인 석모대교로 연결된다. 서쪽으로는 서검도, 미법도, 주문도 등이 있고 북쪽으로는 교동도 및 바다 건너 북한과 마주한다.

42.841의 면적에 해안선 길이는 41.8km로 고려시대 말엽까지는 석모도, 송가도, 어류정도 사이에 조수가 드나들어 선박이 왕래하였는데, 주로 예성강과 한강을 드나드는 화물을 수급하였다. 1895년 행정구역 개편 때 교동군에 속하였다가 1910년 강화군에 편입되었다.

 

 

 

석모도 내부와 석모대교와 인접한 외포리 인근에서만 돌아다니는 석모도 마을버스와 강화읍까지 가는 31, 35번이 다닌다. 2017628일 강화도 황청리와 석모도 석모리를 잇는 석모대교가 개통되어 배를 타지 않고도 왕래가 가능해지면서 강화군 내 버스 노선이 늘어났다.

 

 

 

석모도의 명소이자 마애관음좌상이 있는 보문사는 양양 낙산사, 남해 보리암과 더불어 3대 해상 관음기도 도량으로 꼽힌다. 보문사 외에도 나한상이 있는 석실과 와불이 볼만하며 서해의 섬인지라 해 질 녘 해넘이가 그럴싸한 풍광을 자아낸다.

보문사 아래에는 2010년 중반 이후에 개발된 석모도 미네랄온천이 있다. 갯벌에서 걸러진 민물과 해수가 섞인 일명 해수탕이다.

 

 

 

산과 산을 잇고 또 나를 잇다

1967년 지리산이 우리나라 제1호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이후 지금까지 스물 두 곳의 국립공원이 지정, 관리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대표적 명산들을 찾다 보면 그곳이 국립공원이고, 국립공원

www.bookk.co.kr

https://www.bookk.co.kr/book/view/135228

 

석모도 자연휴양림은 강화군 삼산 지역의 수려한 자연 경관을 바탕으로 2008년부터 5년에 걸쳐 삼산면 석모리 일대에 총 128ha 규모로 조성된 명품 자연휴양공간이다.

 

 

 

인천광역시 강화군 삼산면 소재 석모도에 위치하여 서울 및 경인 서북부 권역의 유일한 자연휴양림으로써 바다와 숲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아름다운 녹색 쉼터이다.

 

 

반응형

 

각종 편의시설과 다양한 편의공간을 제공하여 찾는 이들로 하여금 일상의 피로를 풀어주고 사색과 명상에 잠길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준다. 즉 자연의 멋과 향기를 한껏 느낄 수 있는 곳이다. 1차 휴양림인 산림문화 휴양관과 2차 휴양림인 숲 속의 집으로 구분된다.

 

 

 

편익시설로는 산림문화 휴양관(116: 1일 최대 76명 수용 가능), 회의실 (1: 1100명 수용 가능), 식당 및 매점 (1: 76명 수용 가능), 다목적 운동장 (농구, 족구, 배드민턴 등), 관리사무실(1), 정자 및 데크로드(등산로, 수목원, 숲 속의 집과 연결)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객실에는 40인치 LCD TV, 전기 쿡탑, 냉장고 등의 최신 전자제품을 완비하여 최적의 환경에서 자연과 더불어 편안한 휴식을 즐기게끔 꾸며놓았다.

 

 

SMALL
 

장순영의 부크크 커뮤니티

장순영은 이러한 책들을 집필, 발행하였습니다. <장편 소설> 흔적을 찾아서(도서출판 야베스,2004년) 대통령의 여자 1, 2권(중명출판사, 2007년) 아수라의 칼 1, 2, 3권(도서출판 발칙한 상상, 2008년)

www.bookk.co.kr

 

20137월에 개장한 석모도 수목원은 기후 온난화에 대비하여 북방한계성 식물 및 해양성 식물 연구에 적합한 점을 인정받아 54ha의 면적으로 석모도에 자리 잡게 되었다. 또한 석모리 일대의 계곡부를 따라 조성되어 오염되지 않은 천혜의 자연환경을 자랑한다.

 

 

 

산에서 전설을 듣다

얼마 전 갤럽은 우리나라 국민의 취미 생활 중 으뜸이 등산이라는 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주말이나 휴일, 도봉산 역이나 수락산 역에 내리면 그 결과에 공감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그처

www.bookk.co.kr

https://www.bookk.co.kr/book/view/134120

 

석모도 수목원은 산과 바다가 같이 공존하고 숲이 가진 다양한 가치와 기능을 전달하며 자연과 교감할 수 있는 관광지로 300300명을 수용할 수 있으며 이용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테마식물원, 전시온실, 생태체험관, 관리사무소, 야외화장실, 소형주차장, 묘포장 등이 있다.

 

 

 

산에서 역사를 읽다

얼마 전 갤럽은 우리나라 국민의 취미 생활 중 으뜸이 등산이라는 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주말이나 휴일, 도봉산 역이나 수락산 역에 내리면 그 결과에 공감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그처

www.bookk.co.kr

 

석모도 자연휴양림 문의 및 안내

TEL. 032-932-1100

예약 및 객실안내 : 032-932-1882

 

주소

인천광역시 강화군 삼산면 삼산서로 39-75 일원

 

 

운영시간

- 당일 이용 : 09:00~18:00(17:00까지 입장 가능)

- 숙박시설 : 당일 14:00~익일 11:00

 

휴무일

연중무휴

 

주차시설

주차 가능

 

애완동물 가능 여부

불가

 

 

 

입장료

무료

 

시설이용료

- 산림 휴양관

비수기 : 주중 52,000~97,000, 주말 75,000~150,000

성수기 : 75,000~150,000

- 숲 속의 집

비수기 : 주중 100,000~280,000, 주말 125,000~375,000

성수기 : 125,000~375,000

- 회의실

비수기 : 주중 220,000, 주말 300,000

성수기 : 300,000

- 야영장

비수기 : 주중 20,000, 주말 30,000

성수기 : 30,000

비수기 : 9월~다음 해월~다음해 6, 성수기 : 7~8,

 

 

 

https://www.youtube.com/watch?v=4NI277aZHUY 

더보기

저자 소개

 

장순영은 이러한 책들을 집필, 발행하였습니다.


<장편 소설>

흔적을 찾아서(도서출판 야베스,2004년)
대통령의 여자 1, 2권(중명출판사, 2007년)
아수라의 칼 1, 2, 3권(도서출판 발칙한 상상, 2008년)
이슬람국가 한국침공(BOOKK, 2022년)

세컨드 레이디second lady(BOOKK, 2022년)

절반의 삶, 절반의 죽음(BOOKK, 2022년)


<단편 창작집>

마장동, 따블이요!!’(도서출판 발칙한 상상, 2008년)
면장을 하자, 알아야 해먹을 수 있는...(BOOKK, 2022년)

중국 고대역사를 통해 익히는 고사숙어의 지혜(BOOKK, 2022년)

 

<산행 에세이>

이야기가 있는 산 1, 2권(도서출판 송곡, 2012년)
산에서 역사를 읽다(BOOKK, 2022년)
산에서 전설을 듣다(BOOKK, 2022년)
산과 삶과 사람과<시리즈 1, 2, 3, 4, 5권>(BOOKK, 2022년)
국립공원의 산(BOOKK, 2022년)
산과 산을 잇고 또 나를 잇다(BOOKK, 2022년)
암봉과 단애의 근엄한 위용(BOOKK, 2022년)

 

 


 

더보기

이슬람국가 한국침공_ 소설 > 추리/스릴러/미스터리 현판

 

IS가 대한민국을 테러 대상으로 삼고 결국 서울 한복판까지 침공하여 국가 비상사태로 몰고 간 상황과 함께 거기 얽힌 동기와 배경 등을 전개해 나가는 미스터리 추리물의 장편소설입니다.

 

https://www.bookk.co.kr/book/view/133088종이책

 

이슬람국가 한국침공

IS가 대한민국을 테러 대상으로 삼고 결국 서울 한복판까지 침공하여 국가 비상사태로 몰고 간 상황과 함께 거기 얽힌 동기와 배경 등을 전개해 나가는 미스터리 추리물의 장편소설입니다.

www.bookk.co.kr

 

 


 

 

더보기

절반의 삶, 절반의 죽음_ 소설 > 추리/스릴러/미스터리

 

비우고 또 비워 더 비울 게 없으면 그 사람은 이미 성자요, 부처이다. 누군가를 증오하고 무엇엔가 분노하는 것은 아직 다 비워내지 못했기 때문이다. 사내의 피부에 도드라진 종기가 덧나는가 싶더니 피가 엉기어 짓무른 고름 덩이가 되고 만다. 원怨은 잘못된 상황을 남에게서 찾아 풀고자 함이며, 한恨은 잘못된 처지를 스스로에게 돌리는 비애라 했다. 자기 자신을 증오하고 학대하며 맺힌 한을 풀겠다는 것은 비어있는 자리에 욕구를 채우려는 이기에 불과하다.
이 글은 성자가 될 수도 있었던 이가 남겨둬야 할 것마저 모두 비워냄으로써 끝내 혼돈 속에서 한풀이를 벌이는 이야기다. 남을 배려하며 살아온 이가 저 자신조차 배려하지 못함으로써 세상을 고약한 불행으로 몰아넣는 그에게서 필자는 잠시 카타르시스를 느끼기도 했지만 결국 비우지도, 채우지도 못했다는 자괴감에 빠지게 된다.

 

https://www.bookk.co.kr/book/view/133247종이책

 

절반의 삶, 절반의 죽음

비우고 또 비워 더 비울 게 없으면 그 사람은 이미 성자요, 부처이다. 누군가를 증오하고 무엇엔가 분노하는 것은 아직 다 비워내지 못했기 때문이다. 사내의 피부에 도드라진 종기가 덧나는가

www.bookk.co.kr

https://www.bookk.co.kr/book/view/132327전자책

 

 

 


 

 

더보기

세컨드 레이디second lady_소설 > 추리/스릴러/현대 멜로

 

세컨드 레이디’는 로맨스와 미스터리를 장르로 한 현대물 장편소설입니다. 부와 명예를 얻고자 영혼을 팔아 치우고 사랑을 팔아 사탄의 시녀가 되는 탐욕의 실체들을 속속들이 파헤쳐 나갑니다. 가장 쉽게 살 수 있는 길이 가장 잘 사는 길이라면 그건 모순이 아닐 수 없습니다. 결과만을 염두에 두고 수단에 구애 받지 않는 자가 행복한 삶의 앞 서열을 차지하고 있다면 너무 불공평하므로.
‘세컨드 레이디’는 범법과 부도덕, 비양심의 뿌리로 죄를 잉태하는 근원이, 그런 죄악의 행위들이, 절제된 필요에 따라 살아감으로써 선과 양심을 지키는 보편적 다수의 삶보다 결코 높이 존재할 수 없음을 말하려 합니다.

 

https://www.bookk.co.kr/book/view/133094종이책

 

세컨드 레이디second lady

‘세컨드 레이디’는 로맨스와 미스터리를 장르로 한 현대물 장편소설입니다. 부와 명예를 얻고자 영혼을 팔아 치우고 사랑을 팔아 사탄의 시녀가 되는 탐욕의 실체들을 속속들이 파헤쳐 나갑

www.bookk.co.kr

https://www.bookk.co.kr/book/view/132532전자책

 

 

 


 

 

더보기

면장이 되자 알아야 해먹을 수 있는…_ 단편/콩트

 

1부 : '택시 기사 수난 백서'는 대중교통의 한 축인 택시의 기사들이 겪는 수난에 대하여 그 경험적 에피소드를 콩트로 모았습니다.
2부 : '콩트로 푸는 절세 이야기'는 생활에 가장 밀접한 거주 문제와 매매, 상속, 증여 등에 대해 조금만 주의를 기울이면 정당하게 보호 받을 수 있는 절세 및 권리 행사 부분에 대해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콩트로 엮었습니다.

https://www.bookk.co.kr/book/view/133684전자책

 

면장이 되자 알아야 해먹을 수 있는…

1부 '택시 기사 수난 백서'는 대중교통의 한 축인 택시의 기사들이 겪는 수난에 대하여 그 경험적 에피소드를 콩트로 모았습니다. 2부 '콩트로 푸는 절세 이야기'는 생활에 가장 밀접한 거주 문제

www.bookk.co.kr

 

 


 

더보기

중국 고대 역사를 통해 익히는 고사숙어의 지혜_ 단편, 에세이

 

우리가 흔히 인용하는 고사숙어 혹은 사자성어는 대개 한자문화권 국가인 중국에서 유래하였습니다.
역사적으로는 공자, 맹자 등 제자백가 사상이 지배적이었던 춘추전국시대부터 소설 초한지의 배경이 된 초한 대전의 시기, 삼국지 무대인 위·촉·오 삼국시대, 서유기가 등장한 당나라, 수호지의 송나라까지 긴 시기에서 비롯되었습니다.

현대에 이르러서도 회자하고 인용하는 당대의 핵심 사건이나 이슈를 골라 거기서 유래된 고사숙어의 의미를 현대 사회에서 비일비재하게 일어나는 일들과 비교·고찰함으로써 온고지신의 지혜를 구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이 책을 쓰게 되었습니다. 가볍게 읽으면서도 묵직한 메시지가 가슴에 와 닿으면 좋겠습니다.

 

https://www.bookk.co.kr/book/view/141346종이책

 

중국 고대 역사를 통해 익히는 고사숙어의 지혜

우리가 흔히 인용하는 고사숙어 혹은 사자성어는 대개 한자문화권 국가인 중국에서 유래하였습니다. 역사적으로는 공자, 맹자 등 제자백가 사상이 지배적이었던 춘추전국시대부터 소설 초한지

www.bookk.co.kr

https://www.bookk.co.kr/book/view/141348전자책

반응형
그리드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