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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꽃길_ 영종도 인천공항 하늘정원 코스모스

장한림 2022. 9. 18.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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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와 바람, 비행기와 사람이 두루 어우러진 인천 영종도 하늘정원의 코스모스 축제

 

 

 

 

나의 산행기_ 도서 정보

산과 산을 잇고 또 나를 잇다 https://www.bookk.co.kr/book/view/135227종이책 산과 산을 잇고 또 나를 잇다 1967년 지리산이 우리나라 제1호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이후 지금까지 스물 두 곳의 국립공원이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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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가을이 되면 인천 국제공항 활주로 인근에 자리한 하늘정원은 가을 전령 코스모스가 만발한다. 나무 한 그루 없는 허허벌판은 꽃과 사람들이 어우러진 축제의 장이자 다양한 색깔이 다채롭게 배합되는 명소가 된다.

 

 

장순영의 부크크 커뮤니티

장순영은 이러한 책들을 집필, 발행하였습니다. <장편 소설> 흔적을 찾아서(도서출판 야베스,2004년) 대통령의 여자 1, 2권(중명출판사, 2007년) 아수라의 칼 1, 2, 3권(도서출판 발칙한 상상, 200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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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햇살을 듬뿍 받은 분홍 코스모스는 바람이 스칠 때마다 리듬에 맞춰 일렁이며 환상적이고도 매혹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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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 산

얼마 전 갤럽은 우리나라 국민의 취미 생활 중 으뜸이 등산이라는 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주말, 도봉산역이나 수락산역에 내리면 그 결과에 공감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그처럼 많은 등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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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의 산

1967년 지리산이 우리나라 제1호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이후 지금까지 스물 두 곳의 국립공원이 지정, 관리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대표적 명산들을 찾다 보면 그곳이 국립공원이고, 국립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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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00㎡에 달하는 정원에는 코스모스 외에도 은빛 억새와 핑크 뮬리까지 어우러져 가을을 절정으로 끌어올린다.

만개하는 시기가 딱 일치하지는 않지만 가을을 대표하는 꽃과 식물을 두루 섭렵할 수 있는 속이 인천공항 하늘정원이다.

 

 

 

산과 산을 잇고 또 나를 잇다

1967년 지리산이 우리나라 제1호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이후 지금까지 스물 두 곳의 국립공원이 지정, 관리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대표적 명산들을 찾다 보면 그곳이 국립공원이고, 국립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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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색 황화 코스모스는 꽃밭을 더욱 다채로운 빛깔로 수놓는다. 정원 위로 낮게 날아가는 비행기는 방문객들이 바쁘게 카메라 셔터를 누르게끔 한다.

 


영종도 하늘정원 코스모스 축제장은 띄엄띄엄 앉아서 쉴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놓았고 포토 존을 조성하여 특히 주말과 휴일이면 많은 사람들을 불러 모은다.

 


해질 무렵이면 영종도를 붉게 물들이는 노을이 로맨틱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문의 및 안내
TEL. 032-832-3031 인천종합관광안내소

주소
인천광역시 중구 운서동 2848-6

개방시간
오전 9:30~오후 6:00

주차시설
있음

https://www.youtube.com/watch?v=7gD2z6dQ4LQ

 

중국 고대 역사를 통해 익히는 고사숙어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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